망치소리는 100년을 내다보는 골조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망치소리가 시공하는 건물은 내진설계 진도 7도이상 버티는 집을 목표로 철저하게 시공되어지고 있으며
경량목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H빔구조등 다양한 건축경험을 가지고있습니다.
경량목 구조
철근콘크리트 구조
H빔 구조
또한 아직 국내에서 자리잡지않은 CLT공법도 적용하여 시공하고있습니다.
CLT는 미래의 콘크리트라고 하는 현제 유럽과 북미에서 대형건물에 지어지고 있는 건물이며 30층 50층 이상이 계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응하기위해 전세계적으로 건축의 움직임이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망치소리는 튼튼하면서 친환경적인 건물을 시공하는 시공사가 되려 합니다.
CLT 건물
- 콘크리트 강도 기준 준수
- 철근의 배근 간격 준수하고 개구부의 사선보강, 코너부분의 정착길이 보강, 단차가나는 부분을 절단하지않고 절곡하여시공(이미지사진첨부)등 현장에서 무시하고 넘어갈수 있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개구부의 사선보강
코너부분의 정착길이 보강
- 결속력 70% 이상 (보통 50%임) - 목조주택의 경우 습기에 강한 H3등급 이상의 방부목을 토대목을로 사용하며
내진과 기초와의 결속력을 높이기위해 토대용앵커(직경12mm이상 길이350mm이상의 L형 앵커)의 간격을 기준치(1.8M이하) 보다 더욱 촘촘히(1M) 시공하며 코너부위 홀다운시공 1층과 2층의 골조결속력을 높이는 스트랩타이시공등 여러가지 접합 철물을 잘 시공을 해서 더 튼튼합니다.
또한 철근 콘크리트와 H빔 목구조의 적절한 조합으로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극복하는 부분을 극대화 하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H빔과 경량목구조의 조합
경량목구조와 공학목재의 조합
철골기둥과 목구조의 조합
CLT목재패널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목구조의 단점을 극복하고 철근콘크리트의 인건비와 자재를 줄이고 H빔의 칸막이를 목구조로 함으로써 경제적이며 단열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하이브리드 공법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는 철골과 콘크리트의 벽체에서 비내력벽의 자중을 줄이고 목재의 경량화와 가변성을 접목하여 시공이 빠르고 쉽게 되고 재료의 열전도율을 줄임으로써 기밀과 단열이 좋은 건물을 완성하고 또 충격을 흡수하는 내진성능을 높여 건물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게 되었습니다.